PosART 문화콘텐츠/제품설명(3)
-
스틸에 대한 오해와 진실 5가지
산업의 쌀로 인류 문명 발전을 견인한 스틸! 스틸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채워주고 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는 말이 있듯 스틸이 주는 편리와 안전은 어느새 너무나도 당연해졌고, 더 나아가 스틸에 대한 여러 가지 불편한 소문과 오해마저 들려왔다. ‘우리 소중한 스틸을 오해하다니, 가만히 있을 수 없지!’ 포스코 뉴스룸은 6월 9일 철의 날을 맞아 스틸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기로 했다. 평소 스틸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적이 있다면 주의 깊게 읽어보길 바란다. 오해 1. 스틸은 차갑다? 스틸은 살갑다! 눈을 감고 머릿속에 스틸을 그려보자. 회색 또는 은색의 차가운 금속이 보일 것이다. 회색의 스틸은 어쩐지 차갑게만 느껴진다. 은빛으로 반짝이는 스테..
2020.06.23 -
PosART의 입체 양각 기술
포스코강판 PosART 제품은 입체 표현이 가능합니다! ○ 팔만대장경의 목판 질감 ○ 청바지의 질감 ○ 명화의 붓터치 ○ 섬세한 문양, 디자인의 입체 표현 등이 가능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예술 작품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2019.11.12 -
[포스코뉴스룸]7,700개 독립유공자 명패에 숨은 비밀
2019/01/24 2019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석을 마련한 3·1운동이 100주년 되는 해다. 국가보훈처는 이를 기념해 지난해 10월부터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독립유공자를 발굴하고, 이들의 자택에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 공로를 기렸다. 올해까지 애국지사에게 전달되는 7,700개의 독립유공자 명패에는 특별함이 숨어 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기억을 녹슬지 않고 보존하기 위해 철 소재가 사용된 것. 이번 명패는 애국지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스코가 후원했다. l 지난 100년의 기억, 새로운 100년의 시작 1919년 3월 1일 서울 만세 시위는 이른 새벽 학생들이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며 시작됐다. 학생들은 탑골공원에, 민족대표들은 태화관에 모였다...
2019.10.07